

[정수남기자] 중동과 동남아시아 일부 등 이슬람교를 믿는 국가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할랄(Halal) 인증 기관 비즈아세안(대표 임미방)은 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오는 18일 '제 1회 할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할랄은 이슬람권에서 통용되는 용어로 '이슬람교도들에게 허용되는 것' 혹은 이슬람 율법을 따르는 제품을 말한다.
할랄은 이슬람권의 모든 산업영역에 적용되며 할랄 인증은 동남아와 중동, 이슬람권에 제품 수출을 위해 필수라고 비즈아세안 측은 설명했다.
현재 세계에는 18억 이슬람 인구가 있으며, 할랄시장의 규모는 2조1천억달러에 달한다. 또 매년 20%씩 할랄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비즈아세안 측은 덧붙였다.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레이시아 할랄 정부 기관인 HDC(말레이시아 할랄 개발 공사)가 할랄 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내 수출 기업들에게 소개한다.
세미나 참석 비용은 1인당 3만3천원이며, 150석 한정이다.
문의 전화(070-8288-2134, 070-7578-8474), 전자우편(info@bizasean.com). |